블로그가 생각보다 너무 어렵다,
마지막 테마 변경일줄 알았더니만
2019년 글이 포스팅이 안되는 문제가 있어서
19년 되자마자 글썼었지만 올라가지 않아서
그걸 핑계 삼아 귀차니즘이 살아났다.
에버노트를 시작하면서 티스토리와 연동이 된다해서
티스토리도 갔다가 MarkDown로 글쓰는 재미가 떨어져서
결국 jekyll로 복귀!
심플 이즈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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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핑계 삼아 귀차니즘이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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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jekyll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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