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DragAnimation Final을 진행중이었는데,

스크롤뷰 생성중에 새로 바뀐 Content Layout Guides을 또 아 이거뭐가 뭐였지? 해버려서

이거부터 진행.

여기보면 Content Layout Guides 라는 것이 어느새 새로운것이 추가 되었다.

이거 전에도 스크롤뷰 생성은 공부가 필요했다. 자체 사이즈도 잡아줘야하고, 내용물의 사이즈는 얼마일지도 잡아줘야했다.

위의 옵션을 체크해주면, 스크롤뷰 하위에 다음과 같은 2개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이것은 위에 말한것과 같이 기존에 필요했던 자체 사이즈, 내용물 사이즈를 명시한 느낌이다.

AutoLayout 적용하기

1. 스크롤뷰 추가하기

2. AutoLayout 상하좌우 걸기

3. 오류 구경하기(컨텐츠 값을 모르겠다! 라는 대충 그런 의미)

4. 스크롤뷰 안에 내용물(UIView) 추가하기 - 모호 하다니깐 해주기, 여전히 스크롤뷰 누르면 4같은 에러가 보인다.

5. 추가한 View의 상하좌우 AutoLayout을 Content Layout Guide 의 상하좌우에 걸어준다.

(이 부분 귀찮은데 ㅜ 쉽게 하는 방법이 궁금하다.)

6. 뷰의 Size Inspector에서 Autolayout 값들을 보자, 이상한 값으로 들어가있다

이는 5와 같은 방식으로 잡아줄 경우 현재의 비율에 비례해서 걸리게 된다.

7. 6의 값들을 전부 1 으로 수정

8. ScrollView 에러를 다시 보자 - 새로운 에러가 나타난다.

9. 컨텐츠의 사이즈를 잡아준다.

가장 일반적으로 세로 스크롤이 되는것이 많다. 이때 Width는 스크롤뷰와 동일하게, 높이는 커스텀하게.

이때, 우리는 생각을 해야한다. 컨텐츠 레이아웃을 잡았고 필요한건 프레임의 사이즈다.

따라서, 높이는 수동으로 잡아주고 폭은 스크롤뷰의 프레임과 같게! 걸어주며, 이때 초반에 나온 Frame Layout Guide를 사용한다.

폭은 Frame Layout Guide와 동일하게, Height는 400으로 잡아주면 다음과 같이 되며 에러가 사라진다.

여기까지만 해도 충분히 스크롤뷰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다음편은 조금 실험을 하려한다.

왜 이전 스크롤뷰 사이즈 잡는 것과 같이 프레임 자체는 ScrollView의 Width나 다른 Width를 안잡고 Frame Layout Guide를 썼을까? 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다른것과도 AutoLayout을 잡아볼 예정이다.

다음 편의 결론을 얘기하면, 다 가능하다 이전과 같이 다른것과 AutoLayout을 걸어도 된다.

초반에 얘기한것처럼 컨텐츠 사이즈와 자체 사이즈를 명시한다는 느낌을 주기위해 Frame Layout Guide를 추가한 것 같다.

애플의 의도는 아마 이것 같다.

사이즈를 잡을때 스크롤뷰를 안벗어나고 Content Layout Guide와 Frame Layout Guide만으로 잡아!